늘 다니던 길이 끊겼습니다.
여기는 강원도 정선 사북읍 강원랜드 입구 <식객>드리마 세트장 짓는 곳입니다.
하루하루 변하는 일상을 올리고 싶은데 길이 끊겼습니다.
길이라기보다 경로가 옳겠지요.
이 곳에서 보고 배우는 일들을 띄엄띄엄 찍고 있으나 올릴 방법이 마땅하지 않아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습니다.
어느 날,
아니 이 곳 일 마무리 짓고 집으로 가면 지난 날을 더듬어 기록을 해두겠습니다.
오가다 들러주시는 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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