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남부터미널 입구 계단을 올라서면 들머리에 거창 광고판이 보인다.
반갑다.
고향 가는 맛이 새삼스럽다.
서울역 입구 지하에도 거창을 알리는 큰 광고판이 있었는데 미처 확인할 새가 없었다.
안해가 어느 예식장 객으로 가는 안해와 이별하는데 열중 하느라 쩝~~~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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