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순신 공원에서 동피랑 벽화마을은 차로 십 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다.
길 건너 언덕에 동피랑 마을이 보인다.
우리 어머니.
중앙시장으로 가서 광어, 도미, 농어를 사서
집으로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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