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해가 통영을 가보자고 한다.
통피랑 벽화 마을이 보고 싶다고.
점심 먹고 어머님과 막내 동생, 안해 이렇게 넷이서 길을 나섰다.
가는 길에 먼저 이순신 공원을 둘러보았다.
천자총통 임진왜란 당시 이 총통에 대장군전을 장착하여 적함을 부수는 큰 전과를 올린 무기
그리고 동피랑 벽화마을로 발길을 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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