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보물로 지정된 3*2 조선 시대 불전
-개목사 원통전 : 주불전, 맞배 5.5m
-정혜사 대웅전 : 주불전 팔작 5.9m
-안심사 대웅전 : 주불전 맞배 5.2m
-장곡사 하대웅전 : 주불전 맞배 5.5m
-장곡사 상대웅전 : 주불전 맞배
-대적사 극락전 : 주불전 맞배
-전등사 약사전 : 부불전 팔작
-송광사 영산전 : 부불전 팔작 6.8m
-미황사 응진당 : 부불전 팔작
-석남사 영산전 ; 부불전 맞배
-숭림사 보광전 : 부불전 맞배
-봉정사 고금당 : 부불전 맞배
-용문사 대장전 : 부불전 맞배
-불영사 응진전 : 부불전 맞배
⇨특징)
ⅰ) 17c이후 지어진 부불전 중심의 사찰
ⅱ) 내고주가 존재하지 않으며 통합 공간의 내부
ⅲ) 통보로 측면 간사이가 5m를 넘지 않는 경향
cf) 측면 3칸의 경우 대부분 7m 이상 (고산사 대웅전은 5.9m )
ⅳ) 작은 내부 공간으로 인해 불벽의 따로 설치가 아닌 후면벽을 이용
cf) 별도의 후불벽 설치 례) 정혜사 대웅전, 숭림사 보광전.
☛ 3*3 전각에도 내부고주가 이주(후퇴)하여 후불벽 뒤쪽공간이 축소
→후퇴 공간을 繞匝禮(요잡례)로 사용하든 고전 방식에서 수장용 공간으로 활용
3*3 전각의 유형과 적용1
1. 3*3 전각의 유형
(1) 구성 유형 분류
①통간 정치형
②통간 후열 감주형(=후열 감주형)
③통간 전열 감주형(=전열 감주형)
④통간 전후열 감주형(=무내주형)
⑤통간 전열 감주 후열 이주형(=통간 이주형)
⑥퇴간 후열 감주형(=퇴간 감주형)
(2)유형과 기능의 분포
①사묘 건축
모든 구성 유형이 적용되나 무내주형과 툇간 감주형이 조금 더 이용되는데 특히 툇간감주형은 사묘 건축에서만 이용되는 유형이다.
②사찰 건축
불전 또한 다양한 유형이 이용되는데 후열감주와 툇간감주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 두루 적용되었다. 고대일수록 내주가 있는 정치형이 사용되고 후세로 올수록 무내주형, 전열 감주형, 통간 이주형이 많이 이용
③궁전 건축
궁전의 경우는 대부분 3*3이 넘는 경우이며 편전의 경우 창덕궁의 선정전이 3*3인데 후열 감주형이다. 궁전의 경우는 여러 계급의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서 뚜렷한 지표로서 공간의 위계를 부여하고 좌석을 배분해주는 역할을 내부 전열 기둥이 하고 있는 것이다.
-개목사 원통전 : 주불전, 맞배 5.5m
-정혜사 대웅전 : 주불전 팔작 5.9m
-안심사 대웅전 : 주불전 맞배 5.2m
-장곡사 하대웅전 : 주불전 맞배 5.5m
-장곡사 상대웅전 : 주불전 맞배
-대적사 극락전 : 주불전 맞배
-전등사 약사전 : 부불전 팔작
-송광사 영산전 : 부불전 팔작 6.8m
-미황사 응진당 : 부불전 팔작
-석남사 영산전 ; 부불전 맞배
-숭림사 보광전 : 부불전 맞배
-봉정사 고금당 : 부불전 맞배
-용문사 대장전 : 부불전 맞배
-불영사 응진전 : 부불전 맞배
⇨특징)
ⅰ) 17c이후 지어진 부불전 중심의 사찰
ⅱ) 내고주가 존재하지 않으며 통합 공간의 내부
ⅲ) 통보로 측면 간사이가 5m를 넘지 않는 경향
cf) 측면 3칸의 경우 대부분 7m 이상 (고산사 대웅전은 5.9m )
ⅳ) 작은 내부 공간으로 인해 불벽의 따로 설치가 아닌 후면벽을 이용
cf) 별도의 후불벽 설치 례) 정혜사 대웅전, 숭림사 보광전.
☛ 3*3 전각에도 내부고주가 이주(후퇴)하여 후불벽 뒤쪽공간이 축소
→후퇴 공간을 繞匝禮(요잡례)로 사용하든 고전 방식에서 수장용 공간으로 활용
3*3 전각의 유형과 적용1
1. 3*3 전각의 유형
(1) 구성 유형 분류
①통간 정치형
②통간 후열 감주형(=후열 감주형)
③통간 전열 감주형(=전열 감주형)
④통간 전후열 감주형(=무내주형)
⑤통간 전열 감주 후열 이주형(=통간 이주형)
⑥퇴간 후열 감주형(=퇴간 감주형)
(2)유형과 기능의 분포
①사묘 건축
모든 구성 유형이 적용되나 무내주형과 툇간 감주형이 조금 더 이용되는데 특히 툇간감주형은 사묘 건축에서만 이용되는 유형이다.
②사찰 건축
불전 또한 다양한 유형이 이용되는데 후열감주와 툇간감주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 두루 적용되었다. 고대일수록 내주가 있는 정치형이 사용되고 후세로 올수록 무내주형, 전열 감주형, 통간 이주형이 많이 이용
③궁전 건축
궁전의 경우는 대부분 3*3이 넘는 경우이며 편전의 경우 창덕궁의 선정전이 3*3인데 후열 감주형이다. 궁전의 경우는 여러 계급의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서 뚜렷한 지표로서 공간의 위계를 부여하고 좌석을 배분해주는 역할을 내부 전열 기둥이 하고 있는 것이다.
출처 : 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험준비생들의 모임
글쓴이 : 파랑새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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